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치보이 리버사이드/등장인물 (문단 편집) === 키비츠 미코토 === [anchor(키비츠 미코토)] * '''키비츠 미코토'''(キビツ ミコト) {{{-1 - 성우: [[토야마 나오]][* 이 성우는 [[암살교실|다른 작품]]에서도 [[시오타 나기사|이 기믹의 캐릭터]]를 맡은 적이 있다.]}}} [[파일:미코토 (피치 보이 리버사이드).png|width=900]] 본작의 남주인공. 여행자이며 애칭은 미코토. 모모타로의 위치에 해당하는 캐릭터이며, 복숭아안의 힘으로 오니를 말 그대로 학살하고 다니는 인물이다. [[오토코노코|남자이지만 여자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말하는 개와 함께 여행 중. 오니를 죽이는 것 자체를 삶의 보람, 아니 '''즐거움'''으로 여기고 있으며, 오니를 죽이기위해 일본에서 굳이 해외로 도망간 오니들을 쫓아 다른 대륙까지 왔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오니를 보면 살의에 휩싸여 죽이려하며, 현재는 밀리아와 동행 중이다. 이후 과거 에피소드를 통해 순수 인간이 아닌 오니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데다가, 거기에 복숭아안도 선천적이 아닌 후천적으로 얻은 것임이 밝혀졌다. 아버지는 오니의 외적 특징이 전혀 발현되지 않은 인간과 거의 차이가 없는 오니였지만 갑작스러운 폭주로 인해 아내를 포식해버리고, 이에 자살하려 하지만 너무 강한 신체 때문에 그것마저도 실패해 일본의 복숭아안 소유자인 오니학살자 모모타로 히코에게 찾아가 자신을 죽여줄 것을 애원했고, 히코가 이를 받아들임에 따라 스스로 삶을 마감했다. 이후 마을 한 가운데 묶인 채로 마을사람들이 던지는 돌에 얻어맞아 죽을 뻔하나 미코토의 존재를 알게된 히코가 구출, 히코에게 거두어지게 된다. 히코는 정신이 반쯤 망가진 미코토를 위해 자신이 이유없이 미코토의 부친을 죽여버렸다고 말해 미코토의 증오를 받지만, 밤에 히코와 말하는 개가 대화하는 것을 엿듣게 되어 부친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뒤로는 히코와 부자같은 관계가 된다. 하지만 어느날 밤, 대륙에서 건너온 법귀에 의해 히코는 살해당하고, 죽은 히코로부터 복숭아모양의 빛이 미코토에게 스며들어 복숭아안의 힘을 얻게되어 오니+복숭아안의 압도적인 힘으로 법귀를 끔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